스웨덴의 슈퍼카 제조사인 코닉세그 CC8S의 후속모델인 CCR은 양산차 '최고의 출력' 부문에 기네스 북에 올랐었던 차량입니다.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출력은 6,900RPM에서 무려 806마력으로 현재 양산형으로 출시된 부가티의 베이론 16.4가 나오기 전까지 가장 강력한 모델로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CC R의 엔진은 알루미늄 재질의 4.7리터 V8이며 각 실린더마다 4개의 밸브가 붙어있고 더블 오버헤드 캠샤프트, 시퀀셜, 멀티포인트 연료 분사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리스홀름의 압축비 1.2bar의 컴프레서와 인터쿨러가 장착된 트윈 스크류 슈퍼차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도어, 2시트인 CC R은 건조중량 1180kg으로 강력한 파워뿐만 아니라 이렇게 가벼운 무게를 통해 0~100km/h은 가속력은 3.2초, 최고 400km/h에 이르는 속도를 자랑합니다. 이렇게 가벼운 무게룰 얻기 위해 CC R의 바디는 카본파이버, 케블라로 이루어져 있으며 경량화를 위해 두가지 소재를 겹쳐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