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퍼카 제작의 꿈을 갖고 있던 크리스티앙 본 코닉세그는 자기 집 주차장에서 스페이스 프레임과 아우디 V8 엔진을 결합한 프로토타입 스포츠카를 완성했습니다. 스웨덴의 스벤하크 아케슨의 세테라 팔콘 프로젝트를 사들인 코닉세그는 1996년 코닉세그를 설립하고 이듬해 칸 영화제를 통해 첫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모토르모데르니의 12기통 550마력 엔진을 얹은 이 모델은 2000년 CC V8이란 이름으로 대중에게 알려졌으며, 매끈한 보디라인과 탈착식 하드톱, 독특한 방식의 도어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코닉세그 CC 8S의 엔진은 포드의 V8 4.6X DOHC의 슈퍼차저 튜닝으로 최고 655마력의 출력에 최대 76.5kg·m 토크의 강력한 힘을 자랑합니다. 이러한 코닉세그 CC 8S는 기존 맥라렌 F1의 양산차량 최고 기록을 넘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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