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폰티악은 18세기 아타와 부족을 이끌고 영국 식민주의자들에 대항하던 인디언 추장의 이름으로 미국 미시간주(州) 남동부에 있는 공업도시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1893년 '에드워드 머피'에 의해 설립된 '폰티악 버기 컴퍼니'(Pontiac Buggy Company)는 설립당시 마차를 만들었으나, 1907년 오클랜드 자동차 회사로 바뀌고 자동차 사업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머피의 죽음으로 자동차 회사는 그의 친구였던 '윌리엄 듀런트'에게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당시 듀런트의 GM(제너럴 모터스) 모델은 포드의 모델 T에 비해 비싸게 판매되었고 그에 대한 대비책으로 인수하게 된 오클랜드자동차는 '폰티악'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1926년 폰티악의 첫 차량인 '6-27'이 대중에게 선을 보이면서 첫발을 내딛었으나 얼마지나지 않아 대공황으로 회사의 재정은 어려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보레의 영업이사인 '해리 클린글러'가 경영의 일선에 서서 다양한 판매전략으로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내게 되었습니다. 2차대전 당시 군수용품을 만들던 폰티악은 전쟁 후 차를 찾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최대 호황을 맞이했습니다.
그 후 폰티악은 오일파동이란 또하나의 시련을 겪었으나 당시 침체된 자동차 시장과 반대로 폰티악 파이어버드는 오히려 판매량이 늘어나는 기이한 현상을 보였습니다. 그 후 두 번째 오일파동에도 창사 이래 가장 많은 차를 판매하며 큰 성공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
|
Track this back : http://car.allro.com/trackback/56
|
|
|
|
|
|
| 벤츠, 렉서스, 아우디, BMW, 인피니티 등의 세계 각지의 자동차소개 및 리뷰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