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로키(Cherokee)

크라이슬러 지프의 '체로키'는 온로드 및 오프로드에 적합한 차량임을 상징하기 위해 도시와 자연을 테마로 설정하였다.

체로키는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열풍을 선도해 온 지프 체로키의 후속 모델로 지프 차종의 트레이드 마크인 원형 헤드램프를 복원해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과 조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3.7L 파워텍 6기통 가솔린 엔진을 적용한 체로키가 뿜어내는 힘과 지면 기울기에 따라 자동으로 기어비가 전환되는 멀티스피드 자동 4단 트랜스미션은 운전자에게 온로드와 오프로드 주행에 자신감을 제공한다.


체로키 디젤 모델(Renegade: 레니게이드)은 도시형 SUV의 세련미와 ‘터프한 멋’을 함께 갖춘 외관적 혁신 뿐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에도 보다 밝은 색상을 채택하고 열선내장 프리미엄 가죽 시트를 기본으로 장착하였다.

특히, 체로키 디젤 모델에는 ‘디젤엔진은 소음이 크다’는 고정관념을 깬 신개념 2.8리터 VGT 커먼레일 디젤 엔진 (Variable Geometry Turbocharger Common-rail Diesel)을 장착했다. 이 엔진은 유럽 환경 기준에 맞추어 EU시장에서 시판되는 체로키에 탑재된 4실린더 디젤 엔진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소음과 진동(NVH: Noise, Vibration, Harshness)을 획기적으로 개선함과 동시에 파워 9%, 토크 11%를 향상시켜 동급 최고 수준인 40.8kg·m의 토크와 163마력의 출력을 낸다. 또 휘발유 엔진과 비교해 30% 향상된 연비와 20% 줄어든 이산화탄소 배출로 친환경적이면서도 경제적인 운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체로키의 안전장치로는 운전석과 조수석에 충돌강도와 안전벨트 착용 여부에 따라 부풀기가 조절되는 다단계 에어백이 장착돼 있다. 또 지프차량에는 최초로 선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머리부분부터 부풀어 오르는 커튼식 사이드 에어백이 장착돼 앞좌석은 물론 뒤좌석 승객의 안전까지 지켜준다.



이러한 체로키는 크라이슬러 지프가 SUV의 강자임을 입증하는 동시에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할 수 있는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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