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의 어코드 왜건은 바캉스나 레저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모델로 2002년 11월 첫 판매를 시작했다. 자동차의 실용성을 가장 중요시 하는 유럽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고의 왜건'을 모토로 개발되어 스타일, 실용성, 주행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혼다의 4도어 세단 어코드를 베이스로한 만큼 높은 수준의 고급스러움과 뛰어난 승차감을 이어 받았다. 또한, 휠 베이스 및 리어 서스펜션을 포함하여 더욱 실용적인 모델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모든 것을 새롭게 설계했다.

2005년 11월에는 마이너 체인지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의 프런트 그릴과 전후 범퍼 등을 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변경하여 보다 수준 높은 스타일과 역동감을 느낄 수 있게 새롭게 디자인됐다. 인테리어 또한 계기판, 스테어링 휠을 비롯하여 더욱 새롭고 고급스럽게 탈바꿈 했다. 리어시트는 다양한 조작이 가능하여 많은 화물을 적재시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되었으며, 시트를 눞였을 경우 헤드 레스트가 자동으로 접히는 원 모션 리어시트기능 및 키리스 리모콘 조작을 통해 전동으로 테일 게이트를 자동 개폐할 수 있는 파워 테일 게이트 등 다양한 편의 장비가 장착되어 더욱 편리한 주행을 책임지고 있다.

탑재 엔진으로는 최고 출력 155/6000 (ps/rpm), 최대 토크 19.2/4500 (kg.m/rpm)의 2.0 리터 엔진과 최고 출력 160/5500. 200/6800 (ps/rpm), 최대 토크 22.2/4500, 23.7/4500의 두 종류의 2.4 리터 DOHC i-VTEC엔진이 제공된다. 변속기는 모든 모델에 자동 5단 변속기가 조합된다. 2005년 11월에는 라인업을 단편화 하여 세가지 타입의 모델로 축소되었고 스포티한 사양을 갖춘 Type-S 모델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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