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년에 처음 출시된 링컨 내비게이터는 차체 길이 5,593mm의 대형 SUV로 2001년 당시 미국 고급 SUV시장의 40%에 이르는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대형 SUV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인테리어를 보면 링컨의 세단들과 마찬가지로 가죽과 나무, 고급 카펫으로 꾸며져 있어 고급스러울 뿐만 아니라, 전동식 좌석과 후미 주차 센서, 자동 기후 컨트롤 장치 등 각종 편의 장치가 장착되어 있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V8 5.4리터(ℓ) DOHC엔진은 300마력의 힘을 자랑하며, ZF의 6단 오토매틱 트랜스미션으로 부드럽고 정교한 변속이 가능합니다.

링컨 내비게이터는 롤 스태빌리티 컨트롤(Roll Stability Control)에 어드밴스트랙(AdvanceTrac) 시스템을 결합한 차량 제어 시스템으로 안정성을 높였으며, 이외에 탑승객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옵션이 돋보입니다.
이러한 내비게이터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더불어 미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대형 SUV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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