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덴의 아스트라(Astra)는 같은 GM 계열사인 오펠의 아스트라를 호주에서 판매하기 위하여 홀덴사에서 판매하는 모델입니다. 아스트라의 뿌리인 카데트라는 1936년 선보이며 2차 대전을 거치는 동안 잠깐 생산이 중단되었다가 종전 후 다시 오펠의 주력 모델로 활약한 모델입니다.
한국에서는 일찍이 르망이라는 모델로 대우에서 판매가 이루어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오펠은 독일 소형 자동차 시장에서 큰 선전을 보이고 있는 모델이지만 폭스바겐의 골프에게 밀려 다시 정상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고군 분투 중인 모델이기도 합니다.
아스트라의 특징으로는 SUV에 주로 장착되던 힐 스타트 어시스트(HSA)기능이 갖추어져있어 오르막길 주행 중 정차 후 출발 시 차가 뒤로 밀리는 것을 방지하여 초보 운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기능입니다. 그 외에도 펑크에 대비한 타이어 압력 감지장치(TPMS)와 함께 DDS라는 시스템이 장착되어 타이어 압력이 30%이상 떨어지면 운전자에게 경고음을 울려주는 기능이 지원됩니다.
편의장비와 관련해서는 앞좌석과 뒷자석에 별도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트윈 시스템이 지원되며 퀵 히트 시스템으로 빠른 난방이 가능하며 성애를 제거하는데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