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엔진과 고급 편의사양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뉴 607’는 푸조(PEUGEOT)의 최고급 세단이다.
푸조 뉴 607은 부드러운 유선형의 외관으로 우아하고 기품있는 감각이 돋보이는 최고급 세단으로 동급 최강의 성능 및 안전성 그리고 푸조 만의 뛰어난 주행감을 자랑한다.
뉴 607은 전 모델보다 더욱 정숙하고 부드러워진 신형 V6 3.0 가솔린 엔진과 가솔린 5,000cc를 능가하는 파워와 최상의 연비를 자랑하는 신형 V6 2.7 HDi 디젤 엔진을 장착하였다. V6 3.0 가솔린 모델의 경우 최고 출력 211마력(6,000rpm), 최대 토크 29.1kg.m(3,750rpm), 최고 속도 232km/h이며, V6 2.7 HDi 디젤 모델은 최고 출력 204마력(4,000rpm), 최대 토크 44.9kg.m(1,900rp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차체 경량화를 통해 엔진 성능이 최대화되었으며, 최신 팁트로닉 6단 자동수동 겸용 변속기가 갖춰져 있어 보다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이 돋보인다.
안락함과 고급스러움을 살린 뉴 607의 내부는 전 모델에 비해 전장 31mm, 전폭 9mm가 늘어나 더욱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트렁크 용량은 601리터로 동급 최대의 적재공간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차세대 ESP(전자식 주행안정성 프로그램)는 물론 8개의 에어백을 기본으로 속도제어기, 크루즈컨트롤 시스템, 자동 비상 경고등, 타이어 공기압 감지기 등 동급 최고 수준의 다양한 첨단 안전 장치를 장착하고 있다.
푸조 뉴 607에는 한국 소비자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프레지던트 패키지'가 장착되었는데, 프레지던트 패키지는 음성 인식이 가능한 최고급 오디오/비디오 시스템으로 내비게이션, DVD플레이어, DMB 등이 포함된다. 내비게이션은 3D 입체 지도로 센터콘솔의 온보드 모니터에 표시되며, DVD 플레이어 기능과 지상파 DMB 수신이 가능하다. 뒷자리 승객을 위한 헤드레스트 듀얼 모니터도 장착되었다.
이러한 푸조 뉴 607은 푸조 고유의 우아함과 실용성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 신형 엔진으로 정숙함과 승차감, 주행성 및 파워 등 성능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델로 부가세를 포함하여 뉴 607 V6 3.0 가솔린 모델의 경우 5,980만 원, 뉴 607 V6 2.7 HDi 디젤 모델의 경우 6,82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