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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자동차의 준마(Junma)는 쌍용자동차의 뉴 체어맨을 조립하여 생산한 모델이다.
쌍용자동차의 대형 고급세단 체어맨의 후속 시리즈로 2006년 중순 발표된 뉴 체어맨과 동일한 준마는 전장 5,135mm, 전폭 1,825mm, 전고 1,465 mm, 축간거리(휠베이스) 2,895mm에 공차중량 1,820 kg의 육중한 외형을 자랑한다.
 [ 쌍용자동차의 뉴 체어맨 ]
배기량 2,799cc의 직렬 6기통 엔진이 장착된 준마는 고급 세단의 품격이 느껴지는 중후한 디자인이 적용되어 무게감이 느껴진다. 또한 정면에는 시야확보 능력이 우수한 프로젝트 헤드램프가 적용되어 안전성이 뛰어나며, 오토라이트 컨트롤로 인해 주변 밝기에 따라 미등과 전조등이 자동으로 작동된다.

내부에는 각종 편의시설이 장착되어 있는데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각종 계기가 운전자에게 집중화되어 조작의 편의성을 증대시킨 T라인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 컵홀더, 대형 수납공간, 편의장비 조정 스위치 등이 탑재된 뉴센터콘설/다기능 센터암레스트가 있다. 또한 T-Tronic 벤츠 5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있어 주행상태와 운전자의 운전습관까지 기억, 분석하여 최적의 변속시점을 스스로 결정한다. 수동변속도 가능하다.

그 외에도 준마에는 뉴 체어맨에 적용됐던 각종 장치가 적용되었다. 안전장비로는 사이드, 듀얼에어백, 후방 경고음, 충격을 분산해 주는 피라미드 구조 차체, ESP, 초강성 기본 차체 등이 지원되고 있다. 이러한 준마는 남포특급시에 위치한 평화자동차총회사에서 조립 생산되며, 노무현 대통령이 방북 당시 탑승했던 차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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